테헤란에서 다시 혁명을 만나다 테헤란에서 만난 혁명적 친구들, 그리고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임명묵 2024-11-27 댓글 1개 보기 안잘리를 거쳐 라슈트로 돌아와서 테헤란으로 가는 장거리 합승 택시를 잡아탔다. 도착한 건 거의 새벽 1시쯤이었던 것 같은데, 숙소에 들어가서 체크인을 하고 쓰러지듯 잠에 들었다. 이제 여행 일정은 거의 마무리 단계다.노루즈가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지라 알보르즈 산맥에 쌓인 눈도 조금 줄어든 것 같았다.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. 임명묵작가의 러시아 여행기가 있습니다. 추후 꾸준히 글 게시 예정입니다.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?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.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.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