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년이 얼마 전이었기 때문에 도시 곳곳에 신년(1403년) 기념 조형물이 놓여 있다.

이란의 자랑인 정원 문화. 집 뜰에 이런 정원이 있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카페로 운영을 하고 있었다. 야외석 밖에 없어서 북부의 찬바람을 맞아야 했지만 다른 계절에는 정말 좋을 것 같았다. 여기서도 한국인을 상징하는 음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