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골제국과 냉전의 도시 타브리즈 중세와 근대의 역사 중심지 임명묵 2024-10-03 댓글 1개 보기 신년이 얼마 전이었기 때문에 도시 곳곳에 신년(1403년) 기념 조형물이 놓여 있다.이란의 자랑인 정원 문화. 집 뜰에 이런 정원이 있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카페로 운영을 하고 있었다. 야외석 밖에 없어서 북부의 찬바람을 맞아야 했지만 다른 계절에는 정말 좋을 것 같았다. 여기서도 한국인을 상징하는 음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..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. 임명묵작가의 러시아 여행기가 있습니다. 추후 꾸준히 글 게시 예정입니다.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?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.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.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