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양탐방 - 발리 (4) 마르가라나 국립 추모 공원 임명묵 2023-02-12 댓글 3개 보기 숙소에는 가네샤 석상이 있었다. 가네샤가 여기저기 있는 것이 집을 지켜주는 신 느낌으로 많이 놓는 것 같았다. 가네샤 신의 배웅을 받으며 다음 일정으로.숙소 바로 앞에는 논을 바라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었다. 클리포드 기어츠가 말했던 농업의 내향적 정교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계단식 논 트래킹을 할 계획을 세우며 이때까지만 해도 싱글벙글하고 있었다.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. 임명묵작가의 러시아 여행기가 있습니다. 추후 꾸준히 글 게시 예정입니다.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?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.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.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