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빌리시를 떠나 쿠타이시로 역사 도시 쿠타이시를 향하여 임명묵 2024-01-21 댓글 1개 보기 어머니 그루지야 상을 보고 내려오니 러시아어로 푸근한 멘트가 써있다. "스바보두 라씨스낌 빨리찌체스낌 자끌류체님".러시아의 정치범에게 자유를! 이라는 뜻이다. 2019년에는 이게 어떤 의미가 될지 전혀 상상하지 못했으니..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. 임명묵작가의 러시아 여행기가 있습니다. 추후 꾸준히 글 게시 예정입니다.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?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.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.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