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에트 산업화를 찾아 드네프르와 자포로제로 브레즈네프의 고향과 스탈린의 댐 탐방 임명묵 2024-02-21 댓글 1개 보기 이번 여행의 실질적 마지막 목적지인 드니프로. 오데사에서 꽤나 멀리 떨어져 있다(대략 550km). 키예프를 지나 헤르손까지 향하는 드네프르 강의 딱 중간 지점에 위치한 지역들을 보기로 했다.이 일정이 끝난 다음에 곧바로 모스크바로 돌아갈 것이었어서 수도인 키예프는 보지도 못한 희한한 경로의 여행이 되고 말았다. ㅋㅋ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. 임명묵작가의 러시아 여행기가 있습니다. 추후 꾸준히 글 게시 예정입니다.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?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.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.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