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흐리르에서 태극기 휘날리며: 아세프 바야트의 '혁명가 없는 혁명'을 읽고 신자유주의 도시에서 소외된 도시민들이 만든 '혁명가 없는 혁명'. 그리고 그 실패에 대하여. 임명묵 2025-02-03 댓글 2개 보기 “혁명에는 죄가 없고 반란에는 리가 있다(革命無罪 造反有理)”- 모택동"우리가 값싼 멜론이나 위해 혁명을 일으킨 줄 아는가?우리는 이슬람을 위해 혁명을 일으켰다!"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. 임명묵작가의 러시아 여행기가 있습니다. 추후 꾸준히 글 게시 예정입니다.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?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.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.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