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속해서 아하드 호세이니 미술관으로 이어집니다. The Chain of Misery라는 이름의 작품인데 아하드 호세이니의 대표작 중 하나인 듯. 표현이 무시무시하다.

아하드 호세이니씨가 일본 문화에도 관심이 좀 있으신지, 일본 속담/관용구를 소재로 한 작품도 몇 개 전시가 되어 있었다. 물론 우리에게도 다들 익숙한 것이다. 정저지와...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진다도 있었다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