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브리즈에서 제국이 흥기한 아르다빌로 사파비 제국이 탄생한 이란의 북쪽 끝으로 임명묵 2024-10-11 댓글 1개 보기 계속해서 아하드 호세이니 미술관으로 이어집니다. The Chain of Misery라는 이름의 작품인데 아하드 호세이니의 대표작 중 하나인 듯. 표현이 무시무시하다.아하드 호세이니씨가 일본 문화에도 관심이 좀 있으신지, 일본 속담/관용구를 소재로 한 작품도 몇 개 전시가 되어 있었다. 물론 우리에게도 다들 익숙한 것이다. 정저지와...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진다도 있었다. ㅎㅎ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. 임명묵작가의 러시아 여행기가 있습니다. 추후 꾸준히 글 게시 예정입니다.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?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.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.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.